[테크홀릭]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는 직원 참여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내 헌혈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 혈액 수급의 안정화 기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엔씨(NC)는 22일, 23일 양일간 판교 R&D 센터와 알파리움 타워에서 정기 헌혈 캠페인 ‘NC [DONATION] PLAY’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사내 헌혈뱅크 제도와 한마음혈액원을 통해 수혈이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엔씨(NC)는 매년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해 사내 헌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미래세대 지원 등 다양한 주제의 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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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는 22일, 23일 양일간 판교 R&D 센터와 알파리움 타워에서 정기 헌혈 캠페인 ‘NC [DONATION] PLAY’를 진행했다.(사진=엔씨소프트)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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