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닮은 이어폰? 디자이너 데이비드 스톡튼(David Stockton)이 얀코디자인에 올린 디자인으로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그대로 빼닮은 디자인을 취한 컨셉트를 취하고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점에선 여느 제품과 다를 게 없지만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 추구하고 있는 시각적, 미적 감각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것. 색상도 골드나 스페이스 그레이 등 아이폰5s나 아이폰5c에 맞게 모두 구비하고 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 2가지 모델에 따라 버전도 달리 했다. 물론 이 제품은 컨셉트 디자인으로 실제 출시된 건 아니다. 자세한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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