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전용 ‘올 뉴 위에동’ 출시… C2 로우급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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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 전용 ‘올 뉴 위에동(영문명 : CELESTA)’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08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위에동’은 지난해까지 베이징현대 단일 판매 차종 기준 최다인 133만여대가 판매됐다.

‘올 뉴 위에동’은 C2 로우 차급에 선보이는 중국 전용 신차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중서부 지역 도로환경에 특화된 주행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감마 1.6MPI 엔진에 6속 변속기의 파워트레인 탑재로 저중속에서의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직립형 쇽업소바 적용을 통한 험로 승차감 개선 및 도어 이중 실링 적용으로 소음진동(NVH)을 최소화시키는 등 중국 영 패밀리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 된 아이템이다.

또한 올 뉴 위에동에는 동급 최초로 ▲차량자세 통합제어(VSM)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DMS) ▲스마트 트렁크 및 스마트 키 ▲주차 안내 장치(PGS) 등이 탑재되어 상품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바이두 ‘카라이프’&애플 ‘카플레이’ 가 탑재돼 스마트폰과 차량의 커넥티비티를 높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이 밖에도 ▲신형TPMS(자동차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신형사이드에어백(골반부까지 확장)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등 안전사양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 초고장력강판 42% 확대 적용 등으로 가족을 위한 다양한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남양연구소와 중국기술연구소가 힘을 모아 완성해낸 ‘올뉴 위에동’은 향후 베이징현대 위에동의 베스트셀러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계승하며 중국 C2 로우급 시장을 선도해 나갈 전략 차종”이라며 “올해에도 ▲차별화된 판촉 전개 ▲성공적 신차 출시 ▲창의적 마케팅 실행 ▲딜러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고객 기반 구축으로 성공적인 중국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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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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