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 1위에 ‘GS건설’

|

GS건설이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 1위에 올랐다.

잡코리아가 20일 발표한 국내 4년제 대학 남녀 대학생 837명을 대상으로 ‘건설회사 취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 결과다.

우선 ‘건설회사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절반 이상에 달하는 59.3%가 ‘있다’고 답해 건설사 취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회사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복수응답) 1위에 ‘GS건설’을 꼽았다. 건설회사 취업의사가 있다고 밝힌 대학생 중 가장 많은 44.6%가 GS건설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한 것이다.

이어 2위는 SK건설(29.0%), 3위는 KCC건설(24.8%), 4위는 현대건설(17.1%), 5위는 삼성물산(건설) 14.7%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 비해 건설회사 취업선호 순위가 다소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 1위로 꼽혔던 ‘삼성물산(건설)’은 올해 4계단 낮아져 5위에 그쳤다. 반면 지난해 5위였던 ‘GS건설’이 올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2위에 올랐던 ‘SK건설’은 올해에도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현대건설’(작년 3위)은 1계단 낮아져 올해 4위로 랭크됐다. 작년 4위였던 ‘포스코건설’은 올해 6위로 낮아졌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취업선호 기업 순위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단, 남학생 중에는 GS건설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52.3%로 절반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학생들은 SK건설(28.3%), KCC건설(22.9%), 현대건설(19.8%), 삼성물산(건설 15.5%)을 꼽았다.

여학생들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로 GS건설(36.1%)을 꼽았다. 이어 SK건설(29.8%), KCC건설(26.9%), 현대건설(14.3%), 삼성물산(건설 13.9%) 순으로 높았다.

전공계열별로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다르지 않았다. 이공계열(45.7%), 인문계열(43.1%), 경상계열(50.8%), 사회과학계열(41.7%) 등 전공계열별로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GS건설’이 차지했다.

대학생들은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 선택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복지제도와 근무환경(60.5%)’과 ‘연봉수준(59.1%)’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어 ‘언론기사를 통해 접한 기업뉴스’의 영향을 받는다는 대학생도 15.7%로 상대적으로 많았고, 기업의 ‘개방적/수평적 기업문화(15.5%)’와 ‘시공능력평가순위(13.3%)’의 영향을 받는다는 대학생도 있었다.

이외에는 △선배/지인을 통해 들은 기업정보(13.1%) △해외근무 기회(11.5%) △전공을 살려 할 수 있는 일(9.9%) △기업이 소재한(근무할) 지역(9.5%) 순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자가 있었다.

태그 : , , , , , , ,

카테고리 : 산업.경제

About the Author:

페이지

Filed in: 산업.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