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SK하이닉스에 도시바 반도체 공동 출자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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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업체로 애플 아이폰 제작사인 대만의 폭스콘이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부문 인수를 위한 공동 응찰을 타진하기 위해 SK하이닉스에 접근했다고 일본경제신문(닛케이) 온라인판이 10일 보도했다.

삼성전자에 이은 세계 2위 낸드플래시메모리 생산업체인 도시바는 미국 원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에서 생긴 손실 63억 달러를 벌충하기 위해 자사의 플래시메모리 사업의 지분을 다수 또는 전부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공식명칭이 훙하이정밀공업(鴻海精密工業)인 폭스콘은 지난주 자사가 도시바의 반도체 부문 입찰에 “확실하게 응찰할 것”이며 그것을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매우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를 통제하는 SK그룹의 한 임원은 폭스콘이 SK하이닉스에 분명 접근했음을 내비쳤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신문은 도시바, 폭스콘, SK하이닉스가 논평 요청에 곧바로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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