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영상사업 매각한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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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비즈니스 결단이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구글이 지난 주 위성 영상 사업 분야인 테라벨라(Terra Bella)를 플래닛랩스(Planet Labs)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도 금액은 미공개다.

테라벨라는 이전에 스카이박스(Skybox)로 알려져 있던 기업. 지난 2014년 5억 달러에 구글에 인수됐다. 당시 테라벨라의 매각에는 인공위성 스카이샛(SkySat) 7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 이번 매각 대상인 플래닛랩스는 인공위성 88기를 오는 2월 14일 인도 PSLV 로켓에 쏘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15년 구글은 모회사 알파벳을 발사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맡는 구글엑스를 독립시켰다. 이후 완전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를 궤도 수정하거나 드론 인터넷 프로젝트인 타이탄을 포기하기도 했다. 이번 테라벨라 매각도 이런 일환일 수 있다.

구글은 매각을 했지만 플래닛랩스와의 계약에 따라 앞으로 몇 년 동안 테라벨라 이미지를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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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 매체 기고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편집장, 발행인으로 활동하는 등 IT 매체에서 잔뼈가 굵은 SW 및 IT전문가. 메이커를 위한 온라인 매체 Make Square(www.makesquare.net)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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