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운전차를 위한 ‘흔들림 없는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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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가 열리면 자동차 시트도 바뀐다. 음향 전문 기업인 보스(Bose)는 지난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기간 중 완전 자율주행 차량용 흔들림 방지 장치를 내장한 시트를 자사 부스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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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이미 얼마 전 타계한 보스 설립자인 아마르 보스(Amar G. BOSE)가 발명, 운전자의 엉덩이와 허리 통증, 피로를 완화하는 효과를 내는 트럭용 자동차 시트를 지난 2010년 실용화한 바 있다.

완전 자율주행 차량용 시트는 노면 상황에 따라 탑승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에 대한 대응을 한다. 보스는 이미 검증된 트럭용 1축 시트를 개선해 자동운전 차량에 탑재하겠다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시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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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스가 선보인 건 아직은 컨셉트 단계다. 실용화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자동운전 차량에선 탑승자가 사무나 엔터테인먼트 등을 즐긴다면 일반 차량보다 흔들림을 더 억제할 필요가 있는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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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PC라인 편집장을 거쳐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리일 두루 섭렵.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할 수 있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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