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수술 훈련도 이젠 증강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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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의사를 위해 다양한 특정 수술 절차를 훈련시키려면 많은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터치 서저리(Touch Surgery)는 200종이 넘는 수술 절차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훈련할 수 있게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앱 형태 뿐 아니라 스마트 글라스인 다크리(daqri) 스마트 글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복합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를 통해 몰입도를 높여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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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서저리 CEO인 장 넴(Jean Nehme)은 외과 의사들과 협력해 가장 뛰어난 수술 절차를 최적화하고 확장해 전 세계 환자가 안전한 수술 교육 훈련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터치 서저리는 교육 훈련용 앱으로 모바일 기기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 증강현실 플랫폼 지원을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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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서저리는 손 움직임을 통한 시뮬레이션으로 증강현실 오버레이를 더해 몰입도를 높인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실시간 교육 훈련이 이뤄지면 복잡한 수술 실패도 줄일 수 있다. 터치 서저리의 증강현실 접목은 물론 증강현실과 의과 수술의 결합이 초기라는 걸 말해주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수술이 미래에는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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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자로 시작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MAKER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IT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찾고 생산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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