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소프트뱅크 괴물 펀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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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지난해 10월 설립한 120조원 규모 IT 투자 펀드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에 애플이 10억 달러, 한화 1조 2,000억원대에 이르는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애플이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에 출자할 계획은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나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애플이 사실이라는 걸 인정했다는 것이다. 애플 홍보 담당자인 조시 로즌스톡(Josh Rosenstock)은 이 펀드가 애플의 전략 중 핵심 기술 개발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있다. 소프트뱅크 홍보 담당인 벤자민 스파이스핸들러(Benjamin Spicehandler) 역시 애플의 투자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에는 애플 외에도 퀄컴과 폭스콘,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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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는 소프트뱅크가 최소 25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 PIF가 최대 450억 달러 등을 출자할 계획으로 오는 2018년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러 글로벌 대형 투자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펀드 총액은 1,000억 달러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되고 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은 이 펀드가 앞으로 10년간 기술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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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티즌, 메디컬한국, 데일리서프라이즈, 지디넷코리아, 이버즈, 라이프레시피 등 온라인 전문 매체기자를 거쳤다. 게임과 여행을 사랑하며 최근에는 새로운 원어데이 쇼핑몰 제작에 몰두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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