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비밀 풀러…새로운 소행성 탐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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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지난 1월 4일(현지시간) 소행성 탐사 임무로 루시(Lucy)와 프리케(Psyche)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루시는 2021년, 프시케는 2023년 발사된다. 이들은 모두 태양계 형성 과정과 이에 대한 해명에 대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시는 목성 트로이 소행성군(Trojan Asteroids)을 탐사한다. 트로이 소행성군에 위치한 루시가 탐사할 소행성 6곳은 초기 태양계 모습에 대한 해명이 기대되고 있다. 탐사선은 2025년 첫 소행성에 도착한 데 이어 2027년부터 2033년까지 탐사를 계속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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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화성을 지나 2030년 소행성 16프시케(16 Psyche)에 도달할 예정.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아스테로이드 벨트(Asteroid belt)에 있는 16 프시케는 직경 210km로 이곳에서도 꽤 큰 소행성이다. 구성은 철이나 니켈 같은 금속을 중심으로 했다는 게 특징. 이런 이유로 행성 코어의 일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임무는 나사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Discovery Program)에 의해 제안된 것으로 임무에 대한 예산은 4억 5,000만 달러다. 저예산이지만 과거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한 탐사는 좋은 결과를 남겼다. 따라서 이번 프시케와 루시를 이용한 탐사 역시 태양계의 역사를 해명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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