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탑재중인 스페이스X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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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난해 9월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후 4개월이 지나 드디어 스페이스X가 로켓 발사를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예정일은 1월 8일이다. 이를 위해 이리듐커뮤니케이션의 인공위성이 로켓에 페어링되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사진은 스페이스X가 이번에 발사할 로켓 팔콘9에 탑재할 인공위성 이리듐 넥스트(Iridium NEXT) 제작사인 이리듐커뮤니케이션이 올린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이뤄질 이번 발사에선 이리듐 넥스트 위성 10개가 궤도에 투입된다.

이리듐 커뮤니케이션 측은 그 뿐 아니라 앞으로 이리듐 넥스트 81개를 더 발사해 기존 인공위성을 대체할 예정이다. 이번 트윗은 발사 재개 발표 이전에 공개된 것이다. 이미 스페이스X가 발사 재개를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

스페이스X 측은 지난해 9월 일어난 폭발 사고 원인이 헬륨 저장 탱크에 있다고 밝힌 상태. 이번 발사 이후부터는 잠정적으로 헬륨 온도를 올려 주입하는 방법을 쓰지만 미래에는 헬륨 저장 탱크 디자인 변경을 예정하고 있다.

앞으로 스페이스X 측은 팔콘9에 대해 미 연방항공청 FAA의 인증을 받은 이후 발사를 하게 된다. 스페이스X는 FAA 뿐 아니라 미 공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 전문가들과 협력해 사고 원인 규명을 빠르게 실시했다. 민간 우주 개발 기업사에 이름을 남기고 있는 스페이스X가 현장에 복귀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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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igital Lifestyle) 칼럼니스트. IT전문기자와 홍보마케터, 여행칼럼니스트 등 다채로운 커리어 스펙트럼을 기반으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매력적인 섬나라 여행을 ‘콕’ 집어주는 미디어커머스 ‘콕집투어’(www.cockzip.com)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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