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도 2TB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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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도 2TB 시대가 열렸다. 킹스턴(Kingston)이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기간 중 세계 최대 용량인 2TB USB 플래시 메모리인 USB 3.0 데이터트래블러 얼티밋 GT(USB 3.0 DataTraveler Ultimate GT)를 발표한 것.

이 제품의 전송 속도는 USB 3.1로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는 5Gbps다. 본체 재질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아연합금 금속을 썼다. 외형 자체는 평범한 USB 메모리와 견주면 울퉁불퉁한 형태처럼 보이지만 당연히 외장 SSD 드라이브보다 훨씬 작다. 크기는 72×26.94×21mm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사용 중인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있는 저장공간을 압박하지 않은 채 편집 중인 영상이나 이미지 데이터 등 대용량 파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지원 단자는 USB 타입A다. 따라서 맥북 프로나 맥북 등 요즘 나오는 USB 타입C를 지원하는 제품에는 어댑터가 필요하다. 가격은 미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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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 매체 기고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편집장, 발행인으로 활동하는 등 IT 매체에서 잔뼈가 굵은 SW 및 IT전문가. 메이커를 위한 온라인 매체 Make Square(www.makesquare.net)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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