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를 터치스크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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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AirBar)는 맥북 에어를 터치 디스플레이로 바꿔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맥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이 아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서 그림을 그리는 건 생각할 수 없다. 에어바는 이렇게 맥에서 터치스크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제품. 디스플레이 하단에 설치하기만 하면 디스플레이를 터치스크린화해주는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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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베젤 부위에 자석으로 고정해 맥과 USB로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설치도 필요 없다. 연결하기만 하면 터치스크린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 제조사인 네오노드(Neonode) 측은 특허 기술인 제트포스 에어(zForce AIR)를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빛 필드를 화면에 쏴서 손가락 동작음 감지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장갑을 끼우고 있거나 비전도성 펜 같은 걸 써도 터치에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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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15.6인치 윈도PC용은 이미 판매 중이다. 맥용 13.3인치 맥북에어용 외에 다른 맥이나 윈도PC용 모델도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99달러로 의외로 저렴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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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컨슈머저널 이버즈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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