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모바일앱…페이스북·구글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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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바일앱 시장을 주름잡은 앱 TOP10은 뭘까.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1위다. 페이스북의 월간 평균 순 방문자 수는 1.46억 명으로 전년대비 14% 성장했다. 페이스북은 2위인 메신저, 8위인 인스타그램 등을 TOP10에 진입시키고 있다. 이 중 인스타그램은 2015년 대비 36%나 증가세를 보이는 등 전년대비 최대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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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 페이스북 메신저의 월 평균 순 방문자 수는 1.29억 명이며 3위는 유튜브로 1.13억 명을 기록했다. 물론 페이스북보다 TOP10에 이름을 더 올린 기업은 역시 구글. 구글은 앞서 소개한 3위 유튜브 외에 4위인 구글맵, 5위인 구글 검색, 6위인 구글 플레이, 7위인 G메일까지 무려 5종이나 가장 많이 사용된 모바일앱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물론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검색이나 지도, 이메일 같은 모바일앱은 기본 도구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글이 이렇게 많은 앱을 순위에 올린 건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닐슨이 올해 모바일앱 TOP10에서 주목한 것 가운데 하나는 아마존의 약진이다. 전자상거래 분야는 올해 연말 쇼핑 시즌 신기록을 세웠다. 아마존은 무려 37%에 이르는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그뿐 아니라 1년 내내 모바일 쇼핑이 증가해왔다. 닐슨에 따르면 아마존의 모바일앱 월간 평균 순 방문자 수는 지난 2015년보다 43%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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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또 미국 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져 전체 휴대 전화 가입자 중 88%가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다. 올해 초만 해도 스마트폰 사용 비율은 86%였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3%가 안드로이드, 45%가 iOS, 2%가 윈도폰을 사용했다. 블랙베리의 점유율은 1%를 나타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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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자로 시작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MAKER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IT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찾고 생산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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