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화성탐사…中 우주굴기 담은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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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주 실험실인 톈궁(天宮)2호 등 꾸준히 우주 개발 행보를 진행 중이다. 중국은 최근 우주 백서를 발표하고 2018년 경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달 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20년까지 화성에 탐사선을 처음으로 보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5년 뒤 중국의 우주 개발 계획을 담은 이번 백서에서 중국은 우주를 평화적 목적과 안보, 첨단 과학 실험에 이용할 것을 표명하고 있다. 또 광활한 우주를 탐사하고 우주 산업을 발전시켜 중국이 우주 강국이 되는 것이 중국의 꿈이라고 밝히는 등 야심찬 꿈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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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백서에선 달에 대한 우주비행사 착륙 등은 목표로 하지 않았다. 계획에선 창어4호를 이용한 달 탐사와 화성 탐사를 진행해 샘플을 다시 갖고 오는 샘플 리턴 계획, 목성과 태양계 기원 심지어 외계 생명체 관련 조사에 대한 언급도 있다.

그 뿐 아니라 위성 항법 시스템 베이더우의 운용, 대형 발사 로켓 개발도 진행하게 된다. 중국은 2003년 선저우5호를 이용해 첫 유인 우주비행사 비행에 성공한 데 이어 2018년에는 드디어 우주정거장인 텐궁 건조에 착수한다. 이번 백서에는 화성 이주처럼 놀라울 만한 내용은 없지만 중국이 우주 개발에 대해 확실한 기술적 기반과 열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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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 매체 기고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편집장, 발행인으로 활동하는 등 IT 매체에서 잔뼈가 굵은 SW 및 IT전문가. 메이커를 위한 온라인 매체 Make Square(www.makesquare.net)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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