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2배? 中 배터리 괴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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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니 M2017(Gionee M2017)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지오니가 발표한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7,000mA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아이폰7 플러스 같은 제품의 배터리 용량이 2,900mAh라는 점을 감안하면 2배가 훌쩍 넘는 용량을 갖춘 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이런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덕에 통화 시간 26시간, 동영상 재생 32시간, 대기시간은 912시간 그러니까 38일에 이른다는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조사 측은 일반적인 사용 행태라면 2∼3일 동안은 충분할 필요조차 없다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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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을 보면 화면은 2560×1440을 지원하는 5.7인치 AMOLED에 램 6GB, 저장공간은 128∼256GB이며 카메라는 후면에는 1,200만 화소,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갖췄고 셀카용인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듀얼SIM 슬롯을 갖췄지만 마이크로SD 슬롯은 없다. 외부 인터페이스는 USB 타입C를 지원한다, 크기는 155.2×77.6×10.78mm, 무게는 238g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이다.

SoC는 퀄컴 스냅드래곤 653으로 대용량 배터리나 다른 화려한 사양과 견주면 중간급 모델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스냅드래곤 812 같은 모델이 전력 소비량 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 있지만 배터리 용량이 크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전력 효율보다는 가격에 초점을 맞춰 SoC를 선택했을 가능성도 있다. 가격은 128GB 6,999위안(한화 121만원대), 256GB 1만 6,999위안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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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컨슈머저널 이버즈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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