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드론 배송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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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드론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에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드론 배송이 단번에 실용화 단계로 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우편 서비스 DPD드룹(DPDgroup)이 드론을 이용한 소포 배달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드론 배송은 사전에 정해진 14km 루트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만 활동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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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실시 장소로 선정된 곳은 프랑스 프로방스다. 이번 시험은 기술적 혹은 규정 검증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프랑스 전역에서 드론 배송을 시작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번 실험은 생 막시망 라 생트 보메(Saint-Maximin-la-Sainte-Baume)에서 프로방스(Pourrières)까지 소포를 나르는 것. DPD그룹은 성명을 통해 이번 배송은 라스트 마일, 그러니까 집까지 최종 배송에 대한 새로운 수단으로 접근이 어려운 영역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앞으로는 산간 지역 마을이나 원격지에 대한 서비스 확장도 노리고 있다. 이미 현지에선 드론 발착과 화물 하역을 위한 터미널도 건설되고 있다.

이번에 시험 비행을 할 드론은 20km 거리까지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짐은 3kg까지 탑재하고 30km/h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기체에는 낙하산이 탑재되어 있어 만일의 경우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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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igital Lifestyle) 칼럼니스트. IT전문기자와 홍보마케터, 여행칼럼니스트 등 다채로운 커리어 스펙트럼을 기반으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매력적인 섬나라 여행을 ‘콕’ 집어주는 미디어커머스 ‘콕집투어’(www.cockzip.com)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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