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포착한 범고래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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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라고 하면 바다에서 대적할 상대가 없어 보이는 포식자로 생각한다. 그런데 드론 조종사인 슬레이터 무어(Slater Moore)가 드론을 이용해 암컷 범고래 두 마리가 살아있는 상어를 포식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촬영해 눈길을 끈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베이에서 촬영한 이 영상은 범고래의 생태를 파악하던 중 잡아낸 것이다. 배에 오른 촬영자는 범고래가 뭔가 먹고 있는 걸 발견했고 곧바로 드론을 날렸다. 확인해본 결과 범고래에게 물렸지만 아직 살아 있는 상어가 발견된 것. 물린 상어는 샌프란시스코와 몬트레이베이 등에 서식하는 종으로 보인다. 이 종은 최대 3m 크기에 달하지만 영상 속에 나오는 상어의 길이는 1.5m로 추정된다.

범고래는 평소에는 바닷속에서 먹이를 취하기 때문에 이런 포식 장면은 상당히 드문 것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드론을 이용해 야생 동물이나 대자연을 포착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이 영상 역시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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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컨슈머저널 이버즈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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