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남은 시간 알려주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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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출시된 아우디 A4와 Q7은 라스베이거스 교통관제 시스템과의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4G LTE 통신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시내에 위치한 신호등이 적색에서 청색으로 바뀔 때까지의 시간을 계기판이나 운전석에 설치된 HUD(Head-Up Display)를 통해 표시해주는 것.

다만 운전자가 다시 출발을 할 때 자칫 급발진을 하지 않도록 카운트다운 마지막 몇 초 동안은 자동으로 표시가 사라지는 블랙아웃 상태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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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시내에서 교차로가 많은 장소에서도 빨간불에 걸리지 않게 운전자가 속도 조정을 할 수 있게 도와 교통 체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이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또 정차 도중에는 시동을 껐다가 브레이크에서 발만 떼면 다시 시동이 걸리는 아이들링스톱(Idling Stop) 기능과도 연동, 적신호가 끝나는 적절한 시간대에 자동으로 엔진 시동을 다시 거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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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자로 시작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MAKER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IT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찾고 생산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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