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없는 시계…문자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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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투(QlockTwo)는 독일 디자인 스튜디오인 B&F(Biegert & Funk)가 선보인 전례 없이 전위적인 시계 브랜드. 시계지만 바늘이나 인덱스도 없다. 표면에 뜨는 문자를 이용해 시간을 알려주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시계인 것.

이 제품은 문자를 이용해 시간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지금은 7시 30분입니다(It is Half past Seven)” 같은 식이다. 이들 문자가 떠오르면서 시간을 말해주는 것이다. 문자는 5분마다 변화를 거듭해 시간을 알려주고 포인트 4군데가 빛나면서 정확한 시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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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락투는 4가지 변종 모델이 선보인 상태다. 클락투 클래식(QlockTwo Classic)은 450×450mm 표준 타입으로 벽시계로 이용할 수 있다. 바탕 화면 사양도 선택할 수 있고 표지 색상도 다양하다. 20개 언어 중 언어를 고를 수 있다. 인테리어 맞춤형 디자인을 원할 때 어울릴 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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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투 라지(QlockTwo Large)는 900×900mm로 본체가 크다. 거실이나 현관 같은 곳에 걸어두면 어울릴 수 있다. 또 클락투 터치(QlockTwo Touch) 같은 모델은 침실 같은 곳에 어울린다. 135×135mm로 작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론 사무실이나 서재 같은 곳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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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투 W(QlockTwo W)는 휴대용 모델이다. 이 제품은 시간 뿐 아니라 날짜와 초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색상 가운데 고를 수 있고 7가지 언어를 지원한다고 한다.

클락투 시리즈는 상상하지 못한 상식을 깬 디자인을 적용해 레드닷을 비롯해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한 제품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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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자로 시작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MAKER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IT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찾고 생산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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