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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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전투기를 개발한 게 미국 하나는 아니다.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에어쇼 기간 중 중국이 최신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젠-20(殲-20)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 전투기가 일반에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젠-20은 해외에선 J-20이라고도 불린다. F-22 랩터와 마찬가지로 쌍발 엔진과 귀날개인 카나드(Canard), 삼각날개인 델타익(delta wing)을 조합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아직까지 불명이지만 꽤 대형 기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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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20은 F-35와 마찬가지로 DSI(diverterless supersonic inlet) 그러니까 고정 형태로 생긴 단일 흡입구를 이용해 공기흡입량을 고장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지난 2011년 첫 비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5세대 전투기로는 미 공군이 F-22를 운용 중이며 F-35 일부 모델도 초기 전투 능력을 획득한 상태다. 러시아의 경우 수호이 T-50 PAK FA를 내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젠-20의 경우 2018년 혹은 이르면 내년 실전 배치가 예정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5세대 최신 전투기의 실전 배치가 드디어 현실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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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PC라인 편집장을 거쳐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리일 두루 섭렵.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할 수 있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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