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로켓 폭발, 원인은 헬륨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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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지난 9월 1일 발사 준비 중 폭발 사고를 일으킨 팔콘9 로켓 사고에 대해 사고 3주 만에 업데이트를 통해 사고 원인이 헬륨 누수였을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스페이스X는 1년 전 CRS-7 미션에서도 헬륨 탱크 고정 장치가 손상되면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이와는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헬륨 누출은 물론 사고 원인 가능성 중 하나이며 폭발을 일으킨 원인으로 확정된 건 아니다. 그 밖에 로켓 발사대는 화염 탓에 피해를 입었지만 부대시설 등은 다행스럽게도 무사하다고 한다.

스페이스X 측은 지금도 원인 규명을 위해 미 안방항공청 FAA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공군 측과 협력해 로켓에서 수신하던 3,000종에 달하는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을 진행 중이다.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서라도 사고 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얻을 수 있게 활용할 예정. 스페이스X 측은 11월을 목표로 조기 발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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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PC라인 편집장을 거쳐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리일 두루 섭렵.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할 수 있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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