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촬영한 고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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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머독대학 연구팀이 새하얀 흰색 아기 고래가 어미에게 응석을 피우는 모습을 드론으로 공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영상은 호주 서쪽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만에서 촬영된 것. 고래 중에서도 새하얀 아기 고래는 매우 드문 존재다. 물론 아직 하얗지만 이 고래도 몇 년이 지나면 몸 색깔은 검게 바뀐다고 한다.

연구팀은 드론을 이용한 공중 촬영이 고래 생태를 위협하지 않은 채 관찰할 수 있는 도구라고 밝히고 있다. 또 고래에는 흡착식 태그를 부착해 이동 경로와 울음소리에 관한 데이터도 수집한다고 한다. 헬기와 항공기처럼 큰 소음을 내지 않는 드론을 이용하면 더 많은 동물 관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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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에 따르면 고래는 앞으로 몇 년 지나지 않아 멸종위기종 목록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 같은 뉴스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래 번식에는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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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자로 시작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MAKER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IT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찾고 생산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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