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원S를 노트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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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원S 랩톱(XBOX ONE S Laptop)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원S를 휴대할 수 있는 노트북 형태로 개조한 것이다.

이 제품을 만든 사람은 에드 자릭(Ed Zarick). 그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원 2개를 하나로 묶은 노트북형 PC를 만들기도 했다. 이번에는 기존 모델보다 40% 소형화하는 한편 전원을 내장한 최신 기종인 엑스박스원S를 노트북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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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위쪽을 열어보면 디스플레이가 보이지만 노트북처럼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지는 않다. 기존 엑스박스원과 비교하면 엑스박스원S 자체는 본체를 40% 줄여 휴대성이 높아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덮개를 닫으면 배낭에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다. 또 디스플레이 뒤쪽에 전원과 USB 케이블 등을 연결할 수 있다.

이렇게 개조한 제품은 전원만 켜면 메뉴 화면이 화면에 곧바로 나온다. 볼륨은 앞쪽에 위치한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 디스크 트레이에 게임 디스크를 넣으면 엑스박스원S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드 자릭은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엑스박스원S 랩톱을 500GB 버전 1,495달러, 1TB 버전은 1,54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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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컨슈머저널 이버즈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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