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35A, 실전투입능력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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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록히드마틴이 중심으로 되어 개발한 전투기인 F-35A가 실전 투입 능력을 인정받아 실전 배치가 가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F-35A는 5세대 전투기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 거의 같은 기체 구조를 갖췄지만 일반 이착륙기인 F-35A 외에 단거리 이륙이나 수직 착륙을 지원하는 STOVL(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모델인 F-35B, 함재기인 F-35C 등으로 나뉘는 등 흥미로운 시도도 하고 있다.

미 공군 측은 F-35A가 미 공군에게 가장 유력한 항공기가 될 것이라면서 기존 모델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지점까지 항해가 가능하며 현대전에서 필료한 능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힐 공군기지에는 F-35A 15대와 숙련된 조종사 21명이 소속되어 있다. F-35A는 내년부터 실전 배치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F-35B는 지난해 실전 투입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F-35C는 2019년 2월 이를 획득하게 될 예정이다. 참고로 F-35A는 우리나라가 오는 2018년부터 40대를 순차 도입하기로 한 모델이기도 하다. 대당 가격은 1,211억원, 총 7조원대 예산이 투입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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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자로 시작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MAKER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IT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찾고 생산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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