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해외에선 소형 비행기에 문자나 일러스트를 새긴 배너를 달고 날아가는 광고를 하기도 한다. 이런 공중 간판은 해외에서 해변 축제 등에서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배너는 어떻게 설치하는 걸까. 사전에 비행기에 달아놓고 이륙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비행하면서 배너 걸개를 거는 것이다. 상당한 고급 비행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YUD4WYo2g

https://www.youtube.com/watch?v=EseQFoHPPIg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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