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얼굴 인식에 프로젝터…초소형 로봇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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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혼(RoBoHoN)은 샤프가 발표한 이족보행 로봇이다. 이 로봇은 크기가 20cm 가량에 불과하다. 휴머노이드 로봇 형태를 취하고 있어 두 발로 걸을 수 있고 춤을 출 수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걸을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얼굴 인식은 물론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양방향 대화를 하며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취향도 학습한다. 또 이메일을 보내거나 확인할 수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로봇에게 음성을 통해 부탁할 수도 있다. 감정을 공유하고 스마트하게 갖가지 비서 역할을 해주는 로봇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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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혼은 프로젝터 기능까지 갖춰 사진이나 동영상, 지도 등을 벽에 투영해줄 수도 있다. 미니 극장 역할까지 해주는 것. 또 휴대폰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 로봇은 로봇공학자이자 도쿄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교수인 다카하시 도모타카와 샤프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로봇 기술과 휴대전화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휴대 정보 단말기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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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혼은 201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내부에는 MSM8926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2인치 QVGA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IEEE802.11n 무선랜과 LTE, 3G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 신장은 19.5cm이며 무게는 390g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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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컨슈머저널 이버즈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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