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튠스(Gimme Tunes)는 신발을 모티브로 삼아 만든 스피커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 같은 모바일기기를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본체 겉모습은 하이힐이지만 내부에는 스피커가 들어가 있다.

USB를 전원으로 이용하며 크기는 77.7×131.4×197mm, 무게는 286g이다. 가격은 25파운드(한화 4만 2,000원대).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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