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모바일앱 이용률 76%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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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플러리애널리틱스(Flurry Analytic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앱 이용률은 2013년보다 무려 76%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모바일앱을 사용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얘기다.

물론 플러리애널리틱스가 말하는 앱 이용률이란 출시된 앱을 통해 뭔가 세션이 이뤄진 상태를 말한다. 그냥 앱을 설치한 게 아니라 사용자가 참여한 상태에 대한 데이터를 집계해 공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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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2014년은 모바일앱이 크게 성장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성장률이 두드러진 분야는 라이프 스타일(과 쇼핑) 카테고리다. 상거래 관련 앱은 2013년에도 다수 출시된 바 있지만 2014년에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한 쇼핑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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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경우 전년대비 이용률은 174%나 성장세를 보였다. 소셜 103%, 유틸리티 121%보다 더 높다.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성장률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합친 평균치지만 안드로이드만 따지면 전년대비 성장률은 220%에 달한다. 반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성장률 61%를 보였던 게임 카테고리는 여전히 성장세는 보이고 있지만 31%에 머물렀다. 2015년에는 게임 앱의 경우 생존을 건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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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PC라인 편집장을 거쳐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리일 두루 섭렵.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할 수 있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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